e나라도움운영본부에서는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 도입 3년이 지난 지금 현장에선 어떤 변화가 있었고, 남은 숙제는 뭘까? 정부와 보조사업자 사이의 제3자이면서 동시에는 누구보다 보조금현장을 정확히 꿰뚫고 있는 보조금 회계 검증기관에, "지난 3년간의 변화를 '날 것 그대로 들려달라"고 요청하여, 관련 내용을 한국재정정보원 월간지인 '나라재정' 8월호에 게재하였다.

또한, 지난 08.07.에는 기고자를 초빙하여 한국재정정보원과 기획재정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개선점을 도출하는 시간도 가진 바 있다.

e나라도움운영본부는 사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면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국고보조금관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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