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해킹사고 유형별 피해 | ||||
작성자 | 사이버보안팀 | 등록일 | 2021-03-31 | 조회수 | 4265 |
내용 |
- 2020년 해킹 사고를 유형별로 나눠보면 국내와 국외 모두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사고가 각각 34%, 33%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랜섬웨어를 통한 데이터/시스템 암호화가 국내 24%, 국외 20%를 차지했고, 국내 기준 스팸메일, 스미싱 악용 목적의 SMTP, SMS 서버 탈취, 내부 시스템 장악 목적, 웹 사이트 변조 목적의 디페이스 공격이 각각 10%를 차지했다. 내부 정보 유출 목적과 악성코드 배포 목적의 공격은 각각 7%, 3%로 뒤를 이었다. 국외 기준으로는 내부 정보 유출 목적과 내부 시스템 장악 목적이 13%, 디페이스 공격이 7%로 뒤를 이었다. -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 대부분이 다크웹에서 거래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주기적으로 패스워드를 변경하고, 사이트 간 다른 계정/패스워드를 사용하여 추가 피해를 방지하는 것이 좋다. 이 콘텐츠의 저작권은 ㈜ADT캡스에 있으며 영리적, 개인적 사용, 무단 수정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ADT CAPS.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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