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악성코드 유형 | ||||
작성자 | 사이버보안팀 | 등록일 | 2021-07-06 | 조회수 | 1408 |
내용 |
'21년 상반기 악성코드 탐지 비율 통계를 보면 랜섬웨어가 29.69%로 가장 많이 탐지되었다. '17년 유행하였던 워너크라이(Wannacry) 랜섬웨어가 다시 등장하면서 '21년 하반기에도 금전적 이익을 목적으로 한 랜섬웨어 공격 비율이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랜섬웨어의 뒤를 이어 무차별 대입 공격이 23.57%로 뒤를 이었다. 또한, 상반기 암호화폐의 가치가 급등하면서 공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대량의 코인 마이너 악성코드가 탐지되었다. 그 외 RAT 과 웹쉘이 각각 14.29%, 7.86% 탐지되었다. 최근 악성코드 배포에 MS 익스체인지 서버 취약점인 ProxyLogon 을 악용되고 있으며, 피싱 메일을 이용한 악성코드 감염 시도도 꾸준히 발견돼 주의가 필요하다. 이 콘텐츠의 저작권은 ㈜ADT캡스에 있으며 영리적, 개인적 사용, 무단 수정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ADT CAPS.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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