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국재정정보원-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업무협약 | ||||
작성자 | 한국재정정보원 | 등록일 | 2021-11-12 | 조회수 | 325 |
내용 |
- 박용주 한국재정정보원장과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 박용주 한국재정정보원장과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용주 한국재정정보원장과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협약식 참석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재정정보원(원장 박용주, 이하 재정원)은 은 11월 12일(금) 본원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과 ‘데이터 관리 지원체계 구축으로 중소기업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산・인력 부족으로 기업 핵심기술 침해위험에 노출되어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안전하게 데이터를 관리・보호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협약체결로 양 기관은 △기업진단 모형 공동개발을 통해 중소기업 데이터 관리수준 측정 및 개선방안 제시 등 진단 지원 △데이터 관리 수준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 및 기술보호 자문 △중요 데이터 손실 사전 방지를 위한 데이터 보관 서비스 제공 △ESG・탄소중립 공동과제 발굴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재정원은 국가 재정의 전반을 관리하는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dBrain)과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을 다년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시스템을 통해 수집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 □ 중진공은 국내외 현장 조직을 활용해 진단, 평가 등을 통해 축적한 기업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정책자금, 마케팅, 인력양성, 기술지원 등 다양한 중소벤처기업 정책지원 수단도 갖추고 있다. □ 박용주 원장은 “재정원의 ICT 전문역량과 더불어, 중진공의 중소기업지원 노하우를 결합한다면, 디지털 대 전환 시대에 놓인 많은 중소기업들의 정보화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을 보인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탄소중립 등 다양한 과제를 발굴, 사회적 가치를 확대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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