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자가검사 시행 | ||||
작성자 | 한국재정정보원 | 등록일 | 2022-02-03 | 조회수 | 433 |
내용 |
한국재정정보원은 1월 28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설 연휴 집단 전파 감염 방지를 위해 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들에게 자가검사 키트를 지급했다. 재정원은 시스템 운영인력의 선제적 검사를 통해 집단감염 확산을 방지함으로써, 2021년 국가회계 결산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1월 3일 오픈한 차세대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dBrain+)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박용주 원장은 "이번 명절 인구 이동으로 대규모 확진자 발생이 예견되는 만큼, 동반성장의 파트너인 협력업체의 직원들에게도 안전한 일터를 제공하기 위해 자가검사 키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재정원은 K-재정시스템 코로나19 대응 우수사례를 전 세계에 전파한 바 있으며, 협력업체 직원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분산근무 장소와 업무PC 무상 지원 등 안전한 근로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국가재정시스템의 무중단·무장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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