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정정보원 광주지역사무소, 전남도청과 협업을 통한 낙도·격오지 찾아가는 맞춤 교육 활성화
ㅁ 한국재정정보원(이하 정보원)은 지난해 7월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이하 e나라도움) 사용자를 보다 가까이에서 지원하기 위해 대전·대구·광주에 지역사무소를 설치하고, 지역농어민, 소상공인, 고령자 등 시스템 사용이 취악한 보조사업자에게 밀착형 컨설팅과 교육을 시행해 왔으며,ㅇ 올해부터는 e나라도움 시스템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도·격오지·농어촌 주민, 저소득층 등 정보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 지원 강화를 위해 '구석구석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로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다.ㅁ 특히 지난 6월에는 정보원 e나라도움 광주지역사무소와 전남도청 인구청년정책관실이 협력하여 농림부에서 추진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보조사업의 주요 수혜 지역인 전남권역 보조사업자 지원을 위해 지리적 여건 등으로 교육장 접근이 어려운 낙도·격오지에 찾아가는 맞춤 교육을 실시하여,ㅇ 6월 18일부터 29일까지 다섯 차례에 거쳐 신안 임자면, 순천 월등면, 무안 청계면, 담양 대덕면, 영암 군서면 등을 방문하여 12개 마을기업의 e나라도움 시스템 사용을 지원하였으며, 보조사업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현장에서 청취하는 등 국고보조사업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 1] 한국재정정보원 광주지역사무소순천 향매실마을 교육 사진[사진 2] 한국재정정보원 광주지역사무소신안 임자만났네마을교육 사진[사진 3] 한국재정정보원 광주지역사무소무안 월선마을교육 사진[사진 4] 한국재정정보원 광주지역사무소담양 운수대통마을교육 사진[사진 5] 한국재정정보원 광주지역사무소왕인박사마을교육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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